이종석과 박신혜는 상당히 예민한 스타일이다. 그렇다고 주위 시선을 피해 해외에서만 만난 건 아니다. 국내에서도 둘만의 데이트를 이어갔다.
데이트는 늦은 밤에 주로 이루어졌다. 단, 대부분이 드라이브였다. 차 안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식이었다. 아니면 가까운 지인을 동반해 친목모임으로 위장했다.
지난 4월, 둘은 청담동에 있는 카페에서 만났다. 이 때는 지인 2명이 있었다. 둘은 늦은 저녁을 먹고 헤어졌다. 이종석이 박신혜 집까지 직접 데려다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