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의 데이트 패턴은 크게 2가지다. 해외 스케줄을 최대한 활용했다. 일례로, 같은 시간 같은 장소를 택했다. 지난 3월 영국 화보, 4월 하와이 화보가 대표적이다.
우선 3월 영국 화보 촬영. 이종석과 박신혜는 패션지 '인스타일' 촬영을 위해 영국을 머물렀다. 당시 둘은 동반 화보를 명분(?)으로 일과 사랑을 동시에 즐겼다.
4월 하와이 촬영은 따로 또 같이 였다. 박신혜의 경우 절친 서효림과 하와이 휴가를 즐겼다. 반면 이종석은 '얼루어' 화보 촬영지로 하와이를 찾았다. 일석이조의 선택이었다.
두 사람의 측근은 '디스패치'에 "화보 촬영은 이틀이면 끝난다. 나머지 시간은 자유롭다"면서 "둘은 그렇게 일하는 시간을 쪼개 비밀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