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게 생각해줘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잘 크고 있습니다.
하늘이는 동생에게 질투를 합니다..
동생 흉내도 내고.... 그래도 동생울면 울지말라고 달래주기도 하고 착한 형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출산 후 몸이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항상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뉴스에서 후쿠시마 방사능에 대해 나올때 마다 걱정이 됩니다..
저희 부모님도 걱정을 많이 하세요...
잘 지내는지 안부도 궁금해 하시고.....
항상 아프지 말고 건강 했으면 좋겠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고, 하는일 잘 되시길 빌겠습니다...